‘강민호 동점포’ 삼성, SSG에 무승부… 1위 사수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삼성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삼성은 75승 9무 57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삼성은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을 필두로, 박해민(중견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강민호(포수)-오재일(1루수)-김상수(2루수)-이원석(3루수)-김지찬(유격수)-김헌곤(좌익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SG는 이에 맞서 최지훈(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토토 토토 사이트…

한화, 26일 LG전서 대전시 ‘온통세일’ 홍보 진행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한화가 대전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한화 이글스는 25일 보도자료를 틍해 오는 26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트윈스와 경기에서 대전시 ‘온통세일’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온통 세일’은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진행하는 정책으로, 이 기간 대전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사용 시 할인,…

KBO, 2022시즌부터 스트라이크존 넓힌다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개선한다.25일 KBO는 2016년부터 올 시즌까지 스트라이크존 판정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스트라이크 판정 존의 평균 분포가 전반적으로 좁은 형태로 변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이에 올 시즌 종료 후 준비 및 적응기간을 거쳐 2022시즌부터 각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을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신장에 따른 존의 정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세인트루이스, 선수들보다 어린 ’35세’ 감독 낙점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MLB닷컴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존 모젤리크 회장이 공석인 감독 자리에 대해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곧 명백해질 전망이다”라고 운을 뗐다.존 폴 모로시 MLB닷컴 기자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의 현 벤치코치인 올리버 마몰이 새 감독이 될 전망이다.세인트루이스는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기서 패배해 가을야구에서 빨리 물러났다. 그러나 2019년부터 팀을 매년 포스트시즌에 보내고, 시즌…

‘3타점+호수비’ 키움 김혜성 “노림수가 적중… 공에 집중했다”

[TODAY스포츠=잠실, 이한주 기자]”노림수가 잘 맞았다. 공에 집중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리는 동시에 호수비까지 선보이며 팀의 6-5 승리를 견인했다. 위기는 4회말이었다. 2사 2루에서 유강남의 잘 맞은 타구가 김혜성의 위를 지나갔다. 김혜성은 순간적으로 점프를…

‘6회 빅이닝’ 휴스턴, 보스턴 꺾고 WS까지 1승 남겨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휴스턴이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놨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보스턴 레드삭스와 5차전에서 9-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휴스턴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는 ALCS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선취점은 휴스턴의 몫이었다. 2회초 요르단 알바레스가 솔로포를 터뜨렸다.꾸준히 기회를 노리던 휴스턴은 6회초를 빅이닝으로 만들며 경기…

‘2년차’ KIA 정해영, 역대 최연소 30SV 달성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KIA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새 역사를 썼다.정해영은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역대 최연소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20세 1개월 27일로 종전의 최연소 기록이었던 21세 1개월 7일의 고우석(LG트윈스)의 기록을 경신했다.또한 1993·1995년 선동열, 1998년 임창용, 2015년 윤석민에 이어 타이거즈 소속 마무리 투수 중 역대 5번째로 단일…

‘메이저리그 레전드’ 행크 애런 이름 딴 학교 생겼다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메이저리그 레전드 행크 애런의 이름을 새긴 학교가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포레스트 힐 아카데미가 학교 이름을 ‘헨리 루이스 행크 애런 뉴 비기닝스 아카데미’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애런의 미망인인 빌리 애런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남편의 이름을 새긴 학교가 탄생한 것을 기념했다. 이 학교는 인종차별의 대표적인 집단인 KKK에서 활동했던 남부군 장군의…

‘로사리오 홈런 2방’ ATL, 다저스 꺾고 NLCS 3승… WS까지 1승 남겨

[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애틀랜타가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놨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LA 다저스와 4차전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애틀랜타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는 NLCS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 애틀랜타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화력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2회초 에디 로사리오가 솔로포를 쏘아 올린데 이어 후속타자…

SSG 김원형 감독 “조영우,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삼성전 선발=김건우”

[TODAY스포츠=인천, 이서은 기자] SSG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이 선발 운용 계획을 전했다.김원형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잔여 경기 선발에 대해 언급했다.김 감독은 오늘 선발이 폰트인 것에 대해 “오늘이 아니면 다음주 화-일요일 로테를 소화하게 된다. 그래서 두산전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로테이션상 오늘 폰트가 등판한다면 다음주 27일 두산전에 다시 등판하게 된다.이어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