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한국=이서은 기자]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5일 귀국한다.뉴시스에 따르면 양현종의 에이전트인 최인국 스포스타즈 대표는 1일 “양현종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2020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양현종은 미국 텍사스와 스플릿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조건이 다른 계약)을 맺었다.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양현종은 메이저리그(MLB)에 콜업돼 4월 26일(현지시간)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첫 등판했다. 불펜 투수였던 양현종은 5월 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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