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백정현(삼성 라이온즈)이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최고 타자-투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25일 일구상 9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이정후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최고 타자상을 받게 됐다. 올 시즌 타율 0.361의 타율로 타격왕에 등극한 이정후는 뿐만 아니라 출루율 3위(0.438), 장타율 4위(0.522)에 랭크되기도 했다.최고 투수상을 받은 백정현은 올 시즌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위(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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