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프로야구 키움이 2022시즌 선수단을 이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키움은 15일 “2022시즌을 대비해 김일경, 박재상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면서 “김일경 코치는 수비코치, 박재상 코치는 작전 및 주루코치를 담당한다.”고 밝혔다.김일경 코치는 1997년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2011년까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 2013년 LG트윈스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KT위즈 퓨처스팀 작전코치, LG트윈스 육성군 수비 및 주루코치, SK와이번스 퓨처스팀 수비코치, 1군 수비코치 등을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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