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오타니, 역대 11번째 만장일치 AL MVP 선정…NL 하퍼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AL) MVP에 선정됐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를 발표했다.아메리칸리그의 수상자는 1위표 30장(총점 420점)을 모두 얻은 오타니였다. 오타니는 2018년 MLB 진출 후 첫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오타니는 2위표 29장, 3위표 1장을 받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총점 348점)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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