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한주 기자]2017시즌 우승의 주역 심동섭도 방출의 칼 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심동섭, 차명진, 변시원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또한 투수 백미카엘과 내야수 최승주, 외야수 김연준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KIA는 최근 6명의 선수들과 면담 후 이를 결정했다고 28일 알렸다.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좌완 심동섭은 11년 만에 정든 소속팀을 떠나게 됐다. 그는 2017시즌 2승 2패 2세이브 11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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