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한화, FA 시장 철수…팬들의 여론은 싸늘해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이번 시즌 최하위에 머무른 프로야구 한화의 스토브리그는 춥다.한화는 15일 구단 명의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에서 팬들의 트럭시위가 나온 이후 사과를 한 것이다. 한화는 “따뜻한 응원과 발전적인 질책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화는 최근 FA시장에서 LG, NC, 기아 등 다른…

두산, 박건우 놓친 대신 김재환은 잔류시켜…4년 총액 115억원

[TODAY스포츠=이수복] 두산이 FA 김재환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두산은 17일 “김재환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조건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55억원, 연봉 55억원, 인센티브 5억원 등 총액 115억원”이라고 소개했다.두산은 14일 내부 FA인 박건우를 NC에 내주면서 비상이 걸렸다. 차선책으로 두산은 김재환 잡기에 올인했다.김재환은 두산의 프랜차이즈로서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입단했다. 김재환은 두산의 거포형 타자로서 꾸준히 20홈런…

LG, 김현수와 FA 계약 완료…6년 최대 115억원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LG가 FA 김현수와 동행한다.LG는 17일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 선수와 4+2년 최대 11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초 계약기간 4년 총액 90억원(계약금 5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이며, 이후에는 구단과 선수가 상호 합의한 옵션을 달성하면 2년 총액 25억원의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김현수는 신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두산에 입단하여 KBO리그에서 14시즌 동안 1,670경기에 출장하여 통산 타율 0.319, 1,943안타, 212홈런, 1.169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외야수가 대세…대어급 이동 많아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2021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뜨겁다. 전력 보강을 원하는 팀들이 FA시장에 참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외야수들의 이동이 많다.이번 주는 새 팀으로 이적한 외야수들의 이적 소식이 들렸다.LG는 14일 삼성 출신 외야수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으로 계약했다.박해민은 2013시즌부터 통산 1,09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6, 1,144안타, 318도루, 42홈런, 706득점, 414타점을 기록했다. 2010년대 중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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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022시즌을 이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확정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프로야구 키움이 2022시즌 선수단을 이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키움은 15일 “2022시즌을 대비해 김일경, 박재상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면서 “김일경 코치는 수비코치, 박재상 코치는 작전 및 주루코치를 담당한다.”고 밝혔다.김일경 코치는 1997년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2011년까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 2013년 LG트윈스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KT위즈 퓨처스팀 작전코치, LG트윈스 육성군 수비 및 주루코치, SK와이번스 퓨처스팀 수비코치, 1군…

삼성, FA 백정현 계약…4년 총액 38억원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프로야구 삼성이 내부 FA인 백정현과 계약했다.삼성은 15일 “백정현과 4년간 계약금 14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인센티브 합계 4억원 등 최대 총액 38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고 밝혔다.대구상원고 출신인 백정현은 지난 2007년 삼성 라이온즈 2차 1라운드 8순위 지명으로 팀에 입단했다. 백정현은 좌완 투수로서 투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으로 게임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고 불펜과 선발 역할을 맡았다.백정현은 프로…

SSG, 박종훈-문승원과 비 FA 최초 5년 계약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투수 박종훈과 문승원과 비 FA 최초 5년 계약을 체결했다.SSG는 14일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선수들의 선제적인 확보로 향후 선수단 전력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박종훈과 5년 총액 65억원(연봉 56억원, 옵션 9억원), 문승원과 5년 총액 55억원(연봉 47억원, 옵션 8억원)에 각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박종훈은 2010년 SK(SSG 전신)에 입단해 프로통산 통산 66승 62패 1홀드 평균자책점…

LG, FA 박해민 영입 성공…4년 총액 60억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프로야구 LG가 FA 중견수 박해민 영입에 성공했다.LG는 14일 “FA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박해민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삼성에 입단하여 2013년부터 9시즌 동안 1,096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86, 1,144안타, 318도루, 42홈런, 706득점, 414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 1위를 기록했고 2015년은 시즌 60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