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투수 박종훈과 문승원과 비 FA 최초 5년 계약을 체결했다.SSG는 14일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선수들의 선제적인 확보로 향후 선수단 전력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박종훈과 5년 총액 65억원(연봉 56억원, 옵션 9억원), 문승원과 5년 총액 55억원(연봉 47억원, 옵션 8억원)에 각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박종훈은 2010년 SK(SSG 전신)에 입단해 프로통산 통산 66승 6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다. 올해는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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